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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은 늘 어려운 가정과 함께합니다
[ 2020-08-19 15:32:3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6        
당진2동행정복지센터, 행려자 발 빠른 진위파악 나서 불편함 해소 기여
용연2동 김범석 통장 임시숙소 제공, 혈압 증상과 마비증상 호소 입원 치료도

당진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상) 주차장에서 10여 일 동안 주차한 상태로 차 안에서 취식하는 부자 행려자가 용연2통 김범석 통장의 배려로 마을회관으로 임시숙소가 제공되어 잠시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다.

이들이 승용차 안에서 취식하면서 수시로 주차장 주변에 소변을 함부로 본다는 주민신고에 따라 방문복지팀(팀장 김수현)이 발 빠른 행보로 진위파악에 나선 결과 당진2동에 주소를 둔 것을 확인했다.

이들은 6개월 전 외지에서 생활해오다가 주소만 둔 당진으로 내려와 인력사무실에서 일용직으로 일해 오면서 일이 있는 날이면 일당을 받아 찜질방 등을 전전하고 일이 없으면 승용차에서 25살 먹은 아들과 잠을 청하며 취식해왔다.

취식해오던 차량에는 부자가 잠을 청할 수 있는 운전석과 조수석 뒤에는 각종 생활용품을 비롯 먹다 남은 참치 캔과 빛바랜 라면은 이들의 생활을 짐작케 하고 있다.

이에 방문복지팀은 이들을 만나려 주차된 차량에 스티커를 부치거나 수시로 가보곤했지만 아침에 나가 언제 들어오는지 알 수가 없어 대책을 호소하던 중 지난 20일경 만날 수 있었다. 아버지는 고혈압 증상과 한 쪽 마비증상을 호소하여 빠른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바로 입원절차를 밟아 치료중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김범석 통장은 용연2통 마을회관 2층이 빈 공간으로 남아 있어 잠시 동안 주거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에서는 코로나 대응용 생필품을 충남지사로부터 지원받아 전달한 것을 비롯 당진2동봉사회(회장 김경자)는 당장 먹어야 할 음료와 통조림을 구입해 전달하기로 했다.
그러나 현재 부자는 장기간 핸드폰요금 미납으로 미납요금을 다 지불하기 전까지 핸드폰을 구매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도움의 손길들이 있어도 연락할 수 없어 부자를 만날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당진2동행정복지센터 주변에는 인력사무실이 많아 주거지가 인력사무실과 가까운 곳을 선호하다보니 외국인과 내국인 일용근무자들이 타 지역보다 많아 코로나19로 생활고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일들이 빈번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코로나19 감염증은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평범한 일상마저 파괴하고 있다. 더욱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차박이라는 말이 오르내린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서 오르내리는 말들이지만 이들에게는 마음만 조여 오는 차박이라는 또 다른 생각을 불러오지 않을까 우리들도 주위를 한 번 더 살펴보아야 할 대목이다.

위 사례자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료비, 피복비, 생필품등을 지속적으로 지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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